갈 때 마다 사료랑 영양제 같이 사고 있는데 오히려 자제시켜 주시고 필요한 것만 추천해 주시고, 더 봐주시려고 해주셔서 감사함 ! 이사온 지 몇년동안 대기시간 병원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애태우고 일산까지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정착하려구 함 !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보호자의 걱정하는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십니다.
근데 고양이 대기실이 따로 없어서 개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요.
아이들을 너무 이뻐하셔서 간식 서비스, 장난감 서비스도 주시는 좋은 선생님 입니다.

고양이 너무 잘봐주신다는 소문에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원장님이 집사님이셔서 척하면 척 다 알아서 해주시네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애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집에서 키우는 친구들이든 바깥생활 하는 친구들이든 상관없이, 오히려 바깥생활 하는 친구들에게 더 잘 맞춰서 진료, 후처치 해주셨어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고민하지말고 무조건 야당동물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