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동물병원

예전부터 자주 가던 병원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어디 병원을 갈지 찾아보다 집근처길래 한번 와봤어요 의사랑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시설 깨끗,가격 저렴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재방문 할게용

시댁 왔다가 강아지 몸에 진드기를 발견해가지고 지도로 근처 병원 찾아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접수도 빠르고 진료 꼼꼼하게 봐주십니다 약 몇일 먹으면 된다길래 안심했어요 시설 매우 깨끗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어용

전부터 간단 진료와 건강검진을 받고있구요.
작년에 강아지가 방광염과 결석 진단을 받았지만 이곳은 24시 병원은 아니라서 수술을 할 수는 없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 수술 후, 검진만 받고있습니다.
원장님이 과잉진료 절대 없으시고, 무리한 수술? 치료? 등 아이들에게 크게 득되지않는 처방은 해주지않으십니다.
늘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고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강아지 상태를 설명해주시는 편입니다. 그리고 항상 갈때마다 강아지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강아지를 믿고 맡길수 있어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병원입니다. 그리고 약 처방비용도 타 동물병원에 비해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산책하고 집에 돌아오니 진드기를 발견해 지도로 근처 병원 후다닥 찾아서 왔어요 다행히 심한정도는 아니였고 약 몇일 먹으면 된다고 처방해주셨네요 의사하고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매 달 마다 꼭 가는 동물병원 집 주변에도 동물병원 많이 있긴한데 전에 집 주변에 동물병원 갔다가 강아지 항문에 면봉 꽂아서 검사하는데만 6만원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동물병원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아야겠다 하고 지인 소개 받고 채플린으로 왔는데 억지로 수술 강요나 금액이 너무 합리적이라 3년정도 다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