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라 자주 다녔습니다. 만성췌장염으로 입퇴원 자주 했어요.(3-5일 입원, 수액치료+입원비 총 80-100만원 나옴)
일단 설명이 매우 자세하고 친절합니다. 시설도 좋아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타 병원보다 극단적으로 설명하는 부분 많아 입원 권유 많고 특히 주치의 의사분 부재일때 여의사분이 봐주셨는데 굉장히 무례하고 거만한 태도가 맘에 안들오 타병원으로 바꿨습니다.
입원 권유받고 바로 다른 병원가거 결과지 보여주니 괜찮다고 하신적 ㅁ몇번 있습니다..

복막염진단받았는데 의사가 너무 돈만보고 계속 입원만시키려고하고 뾰족한치료는 못하게함 너무 애들을사랑하는게안느껴짐 여선생님은괜찮은데 남자선생님 진짜별로였음 나와서 복막염치료해주는곳으로 갔고 그때말듣고 입원만시켰으면 우리애기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