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갔었는데 저희 고양이가 예민해서 팔을 긁고해서 피 철철나도 ㅠ허허하시면서 이런 경우 많다고 괜찮다하셨어요 되게 친절하셨고 근처에 산다면 물론 또 다닐의향있는 병원이에요 좀 오래됐지만 아직도 친절하고 죄송해서 기억에남아요

강아지가 사람 음식 먹고 가서 바로 병원 갔음 갔을때 수의사님이 너무 친절하심
궁금한거나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시고 착하심
그리고 강아지를 이뻐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음
예전에 강아지 중성화 시키에도 자기네 병원으로 빨리 하라고 하지도 않고 아직은 이르지만 몇개월 지켜보고 하세요~ 이런 느낌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