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251 1층에 위치한 24시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입니다.
수술전문, 안과전문, 디스크수술
월,화,수,목,금,토,일 00:00~24:00
시설 너무 깔끔라고 포근한 분위기의 병원이었어요 간호사 원 장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셧구 과잉진료도 안하시길래 정말 믿음이 갔습니당 가까운 곳에 다른 병원이 있지만 여기 계속 올 것 같아요 개인병원이라 더 섬세햇어요
두마리 비용이긴 했지만 한마리는 스케일링에 발치 포함 가격이었어요 대충 아이 이빨보고 발치해야한다하고 정확한건 엑스레이 찍어봐야한다고 했지만 금액이 너무 많이 들었네요.. 또 아이가 토를하는데 고양이는 토하는 이유가 다양하다고 피검사 결과 안나오면 다른 검사도 해봐야한다고 상담해주셔서 일단 보류 했습니다
비추. 암 진단 9개월차
첫 진단 받을시 3개월 내에 죽는다 했으나 지극정성 케어로 꽤 아픈곳 없이 오히려 더 건강하게 잘 살았음. 9개월됐을때 아이가 갑자기 숨을 잘 못쉬고 오래 걷질 못하길래 어디가 문제있는거 같다고 편하게 좀 해주고 싶어 병원에 진단 받으러감.
난 그동안 워낙 좋은 거 먹이고 좋은곳 데려다고 산책도 자주해서 오히려 체력도 더 길러져서 애가 결국 죽는다는 사실을 직시 못하고 있엇음. 의사는 애가 죽을때가 됐다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 , 각종 진단비와 처방비 추가 수혈비등을 받기 위해 각종 명목으로 별걸 다 시킴… 난 애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 안그래더 아파서 힘들텐데 고생만 시킨것 같아 후회함. 이틀 후 아이가 정말 심각해서 다시 한번 데려감. 숨 좀 편히 쉬게해달라고 요청 . 난 고통스러운데 의사는 마치 즐거운 말투로 수혈 권유.. 이때 현실 직시함ㅋ 내 강아지는 결국 죽을때가 됏구나.. 이곳에서 고통스럽게 있기보다 집에서 편히 보내야겠다고 판단 내려짐. 강아지 다시 데려가겠다고 주라고 하니깐 의사 표정 싹 굳어지더니 들어가고 간호사가 데꼬나옴.. 강아지 결국 3시간 후 하늘나라로 떠남.. 난 현실 못봣지만 의사는 분명 죽을때라는거 알앗을텐데 그걸 미리 말해줬더라면 나는 마음의 준비도 하고 그아이 고생도 안시켰을텐데 슬펏음 ..돈에 미쳐서 뽑아낼 거 다 뽑아내려고 한 느낌.. 아이는 몸이 굳고나서 피부를 살펴보니 링겔 바늘위치를 못잡아서 온몸이 피멍 투성이였음.. 꼭 강아지 믿고 맡길 전문병원 미리 알아보세여
시흥 다른 병원에서 기본검진 먼저 하고 mri찍으러 연계병원인 온누리로 갔음. 병원이
막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때 우리 강아지 mri찍어주신 선생님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정말 잘해주셨음.
우리 강아지 뇌에 종양 생겼는줄 알고 진짜 죽을 뻔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음. 금액도 생각한 금액보단 저렴함
정확히 금액이 기억이 안 나지10000 2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에 초음파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복부 초음파 심장 초음파 다 개별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남 같이도 가능한데 비용이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함 복부초음파는 18만원 정도였던 것 같음
강아지 눈물이 잡히지않아서
안과전문으로보시는 선생님 있다고 지인추천받아서 방문
일반 동물병원보다 세밀하게 진단 받을수있어서 좋았음
수술해야하는질병인데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보라고 하심
수술 강요없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음
데스크쌤들도 친절함
2차 병원 감안해도 비쌈, 다른 곳에서 10이면 할거 20-30에 받는 거 같음 아님 내가 호구 당하고 있거나 의사 많고 다 하나 같이 의욕 없어보임 퀭한체로 돌아다님 ㅋㅋ 이제 막 온지 얼마 안 된 의사는 티가남 의욕 넘치고 눈 반짝반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