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강아지가 뭔가 이상증세를 보여서 24시길래 데려갔더니 체온이 39도가 넘었어요ㅜ 병원에서 40도가 되면 위험한상태 일뻔했다구 급히 입원 진행 시켜서 검진하구 강아지가 케어를 잘 해주셔서 안심하고 올 수 있었어요

고양이가 갑자기 아파서 가게됐지만 24시간 병원이라 비싼건 제치고 여러가지 진찰도 하면서 병을 잘 찾아주시려고 여러 방법을 설명해주시면서 노력해주신것같아요 진심으로 신경써주셔서 다행이 낫게된 것 같아요.

24시라 편리함 의사 선생님  친절하심
대기가 좀 긴편이라 불편함 좋은 테크니션들이 더 많지만 어리버리한 직원도 있음
환자가 많아 좀 정신없는 분위기 여름에 갔었는데 에어컨을 빵빵하게 안트는지 너무 더웠음 강쥐들도 헥헥거려서 불편했음 금액은 합리적임

24시라서 너무 좋지만 밤 늦게 아니더라도 항상 가는 단골 동 물병원임. 과잉진료 없고 다들 친절하심 가끔 내새끼 밥 안 먹 으면 같이 뭐 타주려고 간식 사러갈 때 있는데 그때마다 이거 저것 물어봐주시고 자꼬 강아지가 발을 너무 핥아서 처방받고옴

흠 뭔가 갈때마다 따숩고 하지만 백신 맞을때 ㅠ 아가 얼굴을 볼수가없어서 조금 불안하긴해요!!ㅠㅠ 그래도 거리도 가깝고.. 과잉진료도 없는거같아 아가 주기별로 백신 맞출때마다 내원하구 잇습니다 ㅎㅎ ㅎㅎㅎㅎ

우리 애기가 너무 무리하게 놀렸는지 자구 깨갱거려서 데려갔는데 근육통이었던거같아요. 엑스레이상 문제없어서 집에 데려와서 약먹이고 잘쉬게 해줬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진료비용이 싸진않지만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애가 힘이 없어서 병원 방문, 이유를 몰랐고 자가면역질환까지 의심. 입원 후  약을 계속 바꿔가면서 시도했고 마지막으로 사용한 약이 효과가 있었음. 매번 갈때마다 계속 검사하고 검사비용이 추가돼서 의심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퇴원했고 현재 건강함. 24시간이라서 비싼게 흠..

산책하다 갑자기 다리를 절어 집앞 24시병원 갔는데 야간이라 좀 비쌌지만  친절하시고 과잉진료도 없는편이였어요
강아지가 겁이 많은편이라 엑스레이 찍을때 약간 실수 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것 저것 엄청 비싸게 나왔지만 갈때마다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봐주셔서 좋았어요!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는데 현재 봐야 할 곳만 보시고 과잉진료는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수술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처방비에 입원비에 검사비에 이것저것 할게 많더군요ㅜㅜ

강아지가 애견운동장 뛰고와서
원인모를 통증으로 움직일때마다 아파해서 방문했는데
엑스레이찍고 촉진하고 단번에 디스크라며 마비올수있다
심각하게 얘기함
어린강아지고 엑스레이로 디스크진단나올만큼 심각하게
진행되지않았을텐데
의아해서 타병원감
단순 근육통이라 약 이틀먹고 나음..
근데
이병원에서 디스크라며 걍 1주일치
약 처방해주시던데 약 조금씩먹여가며 경과봐야하는거아닌가요 암튼 난 안좋은기억 재방문의사 없음

저는 여기병원 좋아요 일단24시간큰병원인거 감수하고 일반작은병원보다 비싼건당연한거고. . 저희고양이가 이상하게 반복될때 의사선생님이.본인고양이처럼 신경써주시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서로 힘냈어요 무사히 고비넘기고 아직치료중이지만 의사분너무 감사하고 친절하시고 애써줘요. 환경도 너무좋고. 다른분들도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