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갑자기
새벽에 낑낑거려서 봤더니 예전에 다쳤던 다리가 아픈지 혼자 낑낑거리더라구요 병원 ㅣ이 주변에 없어서 좀 멀지만 24시간 하는 곳으로 갔네요 ㅠㅠ 다행히 주사 맞고 괜찮아졌어요 24시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

강아지 태어날때부터 항상다니던 병원
친절함은 패시브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강아지이름도 외워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항상꼼꼼
강아지 큰아픔없이 잘자라지만 혹시언제몰라 24시병원은 필수죠 꼭 오래오래 영업하길

강아지들 눈병, 슬개골 수술, 장염 등 여러 이슈로 자주 방문 했어여. 의사세분있고 당직은 돌아가면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잘 보시는 편인데 가격이 많이 비싸고, 이것저것 촬영이며 검사를 많이 시켜 항상 금액이 비싸게 나왔어요. 약간 과잉 진료라 생각하였습니다. 급할때 말고는 방문 안하고 있어요

그냥 자주가는 동물병원,,애기때부터 다녓음.고양이 친화병원이라서 고양이대기실도 따로있고 고양이 캣타워도 잇음.전체적으로 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깨끗함 딱히 과잉진료라고 느낀적은 없었지만, 특별히 비싼지,싼지는 모르겟음

강아지가 노견이라 수술도 망설였는데 검사도 꼼꼼히해주시고 수술하고나서 이주에한번씩 정기검진도 받고있어 갈때마다 잘 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궁 영양제같은것도 물어보지않아도 먼저 추천해주시구 병원시설도 넘 깔끔해서 좋아

이사온 첫날 고양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초보집사라 엉엉울면서 찾아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돌봐주시고 주의사항도 잘 알려줘서 좋았음 비용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새벽에 진료를 봐서 조금 나왔던걸로 기억함 어쩌겠어 그래도 우리 애옹이 너무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