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쌤 친절하시고 병원 마음에 들었어요. 강쥐가 처음으로 간 병원이라서 많이 무서워했는데 직원분도 그렇고 다들 강쥐한테도 나긋나긋 잘 대해주셔서 긴장을 풀었어요. 다음에 중성화수술 시키게 되면 여기 오려고요

과잉 진료없는 게 정말 큰장점이자 여기를 계속 다니 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함         
키우는 고양이들  모두 여기만 다니고
있늠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동물을 아껴주시는 게
잘느껴짐

과잉진료 없구 대기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살펴봐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좋았음 간단한 접종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과 동물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슴다

정말 원장님 너무 좋으세요 진짜 이나오기전에 다녔던 병원인데 원장님 너무 생각나요 애기 놀라지않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그리고 병원이 처음이라서 그걱정을 많이했는데 합리적인 비용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수의사분도 친절하시고 제가 시간을 잘 골랐는지 과도하게 대기하고 진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이기도 해서 좋았고 집에서 가까워서 앞으로 고정적으로 다닐 것 같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친절하시고 가벼운 증상이어도 세심히 봐주시는 듯!!
대기실에서 대기하기도 편하고 키울때 조언같은거 이거저거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었음
과잉진료도 없어서 만족스럽고 거리도 가까워서 여기로 다니는 중입니당

다른 병원 다니다가 여기 다님..
다른 병원에서는 너무 이거저거 과잉 진료 쩔어서 못다니겠는데
여기는 딱 필요한거 외엔 권유 안하시고 강아지를 진심으로 이뻐하시는게 눈에 보임..
집이랑은 멀지만 반려견을 위해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맘에 듬

과잉진료도 없고, 상담 잘 받았어염 오래전에 받으러갔는데 .. 상담 잘해주고 동물의 마음을 잘 헤아릴줄 알아여 동물이랑 소통이 되는 것처럼 잘 헤아리고 마음도 잘 알아주더라구여 거리가 가까워서 또 반문할일 생기면 가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