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병원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이마트에 있어서 접근성 좋고 의사 선생님이 나름 친절 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세요.
울 집 댕댕이 어릴때 부터 쭉 다니고 그동안 중성화 수술도 여기서 하고, 아이가 포도 먹고 피똥 누고 쓰려졌을때도
여기서 치료했어요. 계속 쭉 다닐 예정입니다.

아기 미세한 알러지 관련 질병이나 연고 필요할 때 가면 좋을 것 같음. 원장님 친절하시고 규모는 그렇게 커보이진 않지만 시설 깔끔하고 좋은 것 같음. 이쪽 부근 살면 자주 왔을 듯. 재방문 의사 있고 여기도 추천하는 곳임.

심장사상충이나 예방접종 맞으러 갈 때 자주 갑니다. 원장님 한 분이라 바로 앞에서 기본적인 처치를 해주신다는 점이 마음이 들지만, 노견이나 어려운 수술 등은 기피하신다고 들어서 가볍게 심장사상충이나 예방접종 정도하러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푸들이라 귀염증을 달고 살아서 주기적으로 털뽑고 소독하러 다니고 있어요. 미용도 다니는데 미용하면 진료도 봐주십니다. 좋게 말하면 과잉진료 전혀 안하시지만 답답할 때도 있어요. 사람 좋으시고 믿고 다닙니다.

얼굴 농양인데 항생제 띡 주는 ㄹㅈㄷ 병원
먹고 웬만하면 괜찮아질거라고 했는데 결국 얼굴 다 녹아서 다 긁어내고 이도 재건 수술 받았습니다.
간단한 진료는 모르겠지만 심각한거같으면 그냥 큰병원 ㄱㄱ 하시는 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