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종 피부에 혹이 자꾸 생겨서 병원 데려갔더니 이리저리 대충 보고 자연스러운 거라고 말만 해 주는데 2만원.
사상충 예방접종 아직 안 맞았으면 맞히라고 권유해서 맞힌 주사가 5만원.
당시 근처 병원이어서 종종 비싼줄 모르고 그렇게 가서 주사 맞혔음. 나중에 알고보니 사상충은 집에서 약 먹이면 10달치에 5천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ㅋㅋ
알고 나서 약 먹이는데 이후에도 또 주사 권유하길래 약 먹이고 있어요~ 했더니 아쉬운 표정 지으며 아 그래요~?ㅎㅎ 하시던... 비교도 안되게 싸고 이미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 있는데도 멋모르는 초보집사한테 꼬박꼬박 비싼 예방주사 권유하셨던ㅎㅎ
사상충 예방접종 아직 안 맞았으면 맞히라고 권유해서 맞힌 주사가 5만원.
당시 근처 병원이어서 종종 비싼줄 모르고 그렇게 가서 주사 맞혔음. 나중에 알고보니 사상충은 집에서 약 먹이면 10달치에 5천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ㅋㅋ
알고 나서 약 먹이는데 이후에도 또 주사 권유하길래 약 먹이고 있어요~ 했더니 아쉬운 표정 지으며 아 그래요~?ㅎㅎ 하시던... 비교도 안되게 싸고 이미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 있는데도 멋모르는 초보집사한테 꼬박꼬박 비싼 예방주사 권유하셨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