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선생님 진심이 느껴지심. 남지 선생님이신데 고양이 키우신다고 하심 그래서 그런지 내원한 고양이들 너무 진심으로 따듯하게 한 마리 한 마리 정성껏 진료해 주심! 과잉진료도 전혀 없고 정말 담백하고 정확하게 봐주시며, 전반적인 반려묘의 상태를 체크해 주심. 늘 믿고 맡길 수 있는 소형 병원
말****
방문경험
처방경험
4.3
전문성
병원시설
재방문 의사
가격 합리성
처방명
고양이 방광염
처방비
150,000 원
수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해주심
과잉진료도 전혀 없고 오히려 가격은 다른 곳보다 저렴한 편이라 믿고 다님
동네 병원이라 작은 편인데 그만큼 한마리 한마리 신경써서 진료해주시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