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잘 기억안나는데
저희집 강아지가 많이 낑낑대고 무서워했는데
잘 챙겨주셨어요 밤늦게 헐떡대서 놀라서 간건데
친절하게 잘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검사를 더 해보는것도 좋다고 다른날 낮으로 예약 잡는것도도와주셨어요

4주마다 심장병약 사러가고 있음 솔직히 집이랑 거리가 좀 있는데 지인분이 의사셔서 좋음 좋은 의사쌤은 진짜 좋은데 별로인 분들도 있는 듯  개인적으로 원장 선생님 별로라 한번 느낀 적 있긴 한데 라포 형성 안돼서 그럴지도.. 그리고 선생님이 많은 편임

24시 병원에 여의사선생님 주차까지 메리트가 많은 곳이엇음 아가가 귀를 너무 심하게 긁어서 차타고 급하게갔는데
팀정도 앞에 있었으나 오래기다리지.않고 진료봤음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놀란저를 배려해주셨음
차분히 진단해주셨음
다만 야간진료라그런지 금액이 생각보다 많이나왔음
돈값한다는 느낌은 받았음
내가 쓴만큼 아가가 빨리 나앗음

몇 년 전 일이라 비용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뇨랑 복막염이 겹쳐서 큰일날 뻔한 첫째 구해주셨어요. 과잉진료는 없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검사를 전부 하시기 때문에 비용은 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생긴 직후부터 다니고 있는 곳입니다. 병원 시설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과잉 진료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2층에 고양이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고양이 전문 선생님이 계셔서 항상 믿고 방문하고 있습니다.
 검진도 아이들 나이, 질병 내역에 맞춰 추천해주신 검사 위주로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구토 증상이라 갈 때마다 모든 검사를 했고, 늘 20만 원 이상 검사비가 들었음. 반려묘 첫 병원이라 과잉진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24시간이라 좋고 선생님도 친절하나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임

강아지가 이상한 걸 먹어서 진료 보러 갔는데 친절하시고 과잉진료 없어서 좋음 24시간 운영이긴 하나 혹시 모르니 전화해보고 가길… 이후로 몇 번 진료 보러 갔는데 예약하고 갔음에도 대기시간이 길었음 가격도 적당한 편인 거 같다

이사 후, 집 근처에 있어서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과잉진료가 없었고, 원하는 치료만 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선생님들께서 모두 친절하시고, 여러 질문을 하였는데 세세하고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유산균과 사료 관련해서 여쭤봤는데 저희 반려견에게 맞는 것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서까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시고 추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