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동물병원

애기가 자꾸 발을 물고 빨아서
발이 빨갛게 염증이 생겨서 갔는데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
연고? 같은거 바르고 발 못 물게
플라스틱 테두리? 같은거 목에 설치했네요
갈거면 안기다리게 평일 오전에 가는걸 추천

근처 동물병원 중에 제일 가격 합리적이고 과잉진료 없어서 좋음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진료 꼼꼼하게 잘 봐주심 근데 병원이 크지 않고 언제 가도 대기가 많아서 전화로 예약 꼭 하고 가야함 이전에 예약제 없을 때는 두세시간씩 대기했음 ㅠ

다니던 동물병원 폐업으로 인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판이 너무 좋아 여기로 옮겼어요 일 처리며 아이 대하는 모습이 역시 프로답다고 생각했습니다다니던 동물병원 폐업으로 인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평판이 너무 좋아 여기로 옮겼어요 너무 너무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대하는 모습이

우리 강아지 콩이랑 호두가 자주가는병원인데
콩이가 귀에 나이가먹어서 그런가 혹같은게 나와서 없어지겟지 햣는데 없어지지 않고 ㅠㅠㅠ결국 방문하니 당연히 수술해서 절개해야된다 들어서 급하게 남편이랑 수술결정했는데 짱이에요

우리집 강아지 여기 가서 하는데 잘 하는듯 의사쌤 좋음
근데 강아지 똥꼬털 밀어준다해서 밀어달라했는데 걍 빠싹 밀어서 똥꾸녕만 보였음 나름 귀엽기도 하고?ㅋㅌㅌ 선생님들은 좋으심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상 대기하는데 그 대기시간이 좀 긴편 ㅠ 아침일찍 가야함

오른쪽패드 다쳐서 갔는데 왼쪽패드소독해줌
기본위생미용도 안해줘서 해달라고 재차문의해야
그제서야해줌
의사선생님은 친절하신데 진료는 대충보는느낌이고
꼼꼼하게까진 안바래도 다친곳이 어딘지는 알고 치료하는게 기본인데 다친곳어딘지 살피지도않고 소독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