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접근성이 좋아서 갔던 병원이고 강아지 100 쪽에 뭐가 튀어 나와서 방문했었습니다. 그때는 강아지 상태를 보고 잠이 튀어 나온 탈장 상태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장 수술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셨고 그냥 주물러 주면서 살짝 넣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병원에 방문했을 때는 장이 나온 게 아니라 자궁이 튀어 나온거여서 괴사할 뻔 했다고 수술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지금은 수술하고 잘 지내고 있네요. 오 진료 봤던 병원이라 재 방문은 안 할 듯 합니다. 간단한 접종 맞추기에는 괜찮은 병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