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 10년 이상 단골 병원이에요 원장님이 정말 과잉진료 안 하시고 불필요한 치료나 수술은
권하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하지 않아도 된다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저희 강아지가 예민하고 사나워서 다른 병원 원장은 케어 못 하는데 오직 여기 원장님한테만 말 잘 듣고 저희 강아지 치료해주십니다. 정기 접종만 맞으러 가도 알아서 발톱 항문낭 제거 해주시고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유기견 데려와서 치료하시는 분 있으시면 본가에 직접 데려가서 치료해주실 정도로 너무나 따듯하고 친절한 분이셔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