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 비해 비싸요 전에 가서 사상충 비용이 가물하긴한대 비쌌던건 기억납니다 깨끗한 시설은 아닌듯하고 원장님이 동물은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또 가고싶냐고 물어보면 굳이…? 싶긴합니다 다른 ㄱㅊ은 곳도 많으니까요

설사와 구토까지 있고 애가 사료를 이틀째 먹지를 않아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비만 25만원이 남었는데 검사결과는 단순 배탈이였어요. 그냥 약 좀 먹고 나았습니다. 다니던 병원 가려다가 예약이 다 차서 새로운 병원으로 갔던건데 너무 비싸서 놀랐고요. 그건 둘째치고라도 병원이 너무 지저분해서 다시 가고 싶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