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날부터 금식이라 애가 너무 불쌍했음 아침 일찍 병원 가서 맡기고 오후에 데리러 감 마취 깨고 비틀거리는 거 보니까 눈물 날 뻔함 넥카라 차고 있는데 답답해하면서 계속 벗으려고 함 수술 부위 핥지 못하게 지켜보느라 며칠 고생함 지금은 건강하게 잘 뛰어다님 미리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듬
하****
방문경험
수술경험
4.5
전문성
병원시설
재방문 의사
가격 합리성
수술명
중성화
수술비
500,000 원
수술 전날부터 금식이라 애가 너무 불쌍했음
아침 일찍 병원 가서 맡기고 오후에 데리러 감
마취 깨고 비틀거리는 거 보니까 눈물 날 뻔함
넥카라 차고 있는데 답답해하면서 계속 벗으려고 함
수술 부위 핥지 못하게 지켜보느라 며칠 고생함
지금은 건강하게 잘 뛰어다님
미리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