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너무 좋아하시고 친절하고 잘 봐주심 근데 동네에 저렴한 병원으로 소문나서 대기가 너무 길고 바쁘심. 과잉진료 없이 잘 봐주시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몇천원 차이나는 다른 동물병원으로 옮겼음.

시설이 좀 노후화되어있지만 선생님들이 강아지들을 사랑하는 게 느껴짐 예전에 강아지랑 미국 여행같이 가려고 각종 서류 요청했는데 자기일 처럼 찾아서 서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음 ㅠㅠ 지금은 수영구에서 안살아서 못가지만 근처 살았으면 계속 갔을 듯 ㅠ 과잉진료 없어서 좋았음

1차는 다른데서 맞고 2,3차 맞았습니다. 아기 강아지들은 잘 안오는지 유통기한 하루 남은거 접종해줌 ㅠㅠ
3개월 겨우 넘은 애들한테 어떻게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통기한 임박꺼 맞아서 그런지 효과도 떨어지는것같고 별로여서 다른데 다닙니다.

선생님이랑 데스크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데스크분들이 좀 자주 바뀌어요… 뭐 친절하셔서 상관은 없지만
쨋든 선생님께 질문하면 대답도 잘 해주시고 잘 알려주시고 진료도 잘 해주십니다 알게 된 뒤러 여기만 가고 있어용

귓병이 있는 것 같아서 다른 병원에선 계속 괜찮다고 해서 여기로 방문 했었음 ! 그런데 역시나 귓병이 있었음 의사 간호사 선생님 분들이 아이를 너무 함부로 대해서 옮길려고 했었는데 여기 의사 선생님 간호선생님들은 너무 친절하고 과잉진료 없어서 너무 좋았음

강아지가 갑자기 배가 띵띵하고 기력도 없고 해서 급하게 알아보고 갓는데 원장님 친절하나 생각보다 노후된느낌의 병원이라서 놀라긴햇음 엑스레이?랑 이것저것 확인햇는게 중성화 안해서 충붕히 잇을수 잇는일이라고 하는데 안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