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 120일때도 팔이 퉁퉁해보이고 옆으로 삐져나온 살 때문에 고민하다가 팔뚝 지방흡입 함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선택권이 크게 없기도 했고 알게모르게 다 지흡한 지인들 이 병원에서 했길래
고민없이 바로 했고 상담 시 내가 원하는 팔 라인으로 잘 다듬는 원장님 추천받아 선택
수술을 추워질 때 해서 최근 팔이 잘 나온 사진은 없고
지금 첨부한 후사진은 실밥 뽑기 2일 전이니 만12일차
생각보다 멍 안들어서 그냥 여름에 했어도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