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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케해야야죠

다다다다다
작성 06.05.03 19:00:05 조회 685

저는 고등학생이구요

정말 예뻐지고 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지..

성형수술같은 큰 노력을 해야할 만큼 예뻐지는게 중요한

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ㅠ

성형수술까지 맘먹는게 잘하는생각인지 확신이

안서서요;;;;

저는 거울을 보면서 어떨때보면 봐줄만은 한데

어떨땐 정말 너무 심하단생각이 들구요ㅋㅋ

몸상태에 따라 변화가 심하기도하지만

또 그래서 나중에 잘 가꾸면 괜찬을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한다면 쌍커풀하고 싶구요..
또,,글쎄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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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그렇게 딱 하고싶으신 생각 안드시면 굳이 안하셔도될거같아요
요새 추새가 다들 쌍커플은 기본으로 하니까 그런생각 드시는걸수도 있어요..
^^ 수술안해도 매력적인 얼굴들 많아요..
06-05-03 21:08
좀만기다리고노력하자
제가 수술하기전이랑 심리상태가같으신구요 =_=
어쩔때 거울보면 대게멋있고 예뻐보이는데 어쩔때 진짜초라하고 갑자기 우울해지져 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수술하고 얼굴 신경안써야지 라는생각으로 편히수술그냥받았습니다ㅎ
그리고 쌍커플이면 요즘 수술측에도못끼져 쌍커플정도면 그냥 찝는거있는데 그거하시구 맘에들면수술하시구 맘에안들면하지마세여 ㅎ
06-05-03 22:45
아직 고등학생이시니까..마음 편이 갖고 더 있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해요..제가 겪어보니-_-;; 스무살이 되고. 또 스무살이 되서 이십대 중반으로 가고..몇달의 차이가 굉장히 심하거든요. 그리고 그만큼 꾸미고 나이때문에-_ㅜ살도 좀 빠지고 틀이 잡히면 확실히 변하던데요..조급히 맘먹고 고민하지마세요 이뻐지실꺼에요^^
06-05-04 17:29
저도 그런생각..가끔은 괜찮아보이기도 하고..가끔은 도저히 못봐주겠다는 얼굴....근데 차라리 수술하는게 낫지 않을까요?!그래서 전 이번여름에 수술결심;;;;
06-05-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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