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지껏 수술하고싶다는 생각을 별로 안했었어요 ㅠ
물론 이쁘게 생겨서가아니라..
그냥 이대로도 잘 살아가고있으니까요 ㅠㅠ
근데 ㅠㅠ 언니가
수술하고 나서
주위분들이 모두 저에게
"너는 수술안하게..?"
이런식으로 권유하눈거에요 ㅠㅠ
근데 제가 속쌍커플이있는데..
별로보이진안아요!ㅠㅠ
쌍커플 수술하신분들 ㅠㅠ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하고나서의 문제점이나..
후회하는점이나..
혹은 정말좋거나 득이된일들이요!!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