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이맘 때쯤 공무원준비를 하기위해서 일년동안 고생해서 시험준비자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원래부터 성형을 하고싶은 욕구가 엄청있었는데, 일단 공무원을 합격하겠다는 생각으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코도 낮고 쌍커풀도 없고 평범한 얼굴보다는 약간 모자랍니다. 정말 성형을 하고싶어요. 코는 짧은코라서 돈도 한 4~500들것이고 눈도 100 정도 잡고 양악까지 하면 돈을 다쓸것이고 다시 일년동안 일을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의 욕구가 솓구칩니다. 미모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새로운 인생을 살고싶고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하지만 어떤것이 옳은길인지 결단을 내릴수가 없네요
저에게 어떤 길이 옳은지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