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빡빡하고 어깨가 심하게 결리면서 통증이 상당하네요.
어디서 다친 것도 아니고 충격을 받는 일도 없는데 ...
담이 걸리 것 같은 느낌입니다.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이상없는데 큰 병원 가보라고 하네요.
뭔 이런 것 가지고 큰 병원에 가라는 것인지..^^ 어이가 없어서요.
의사선생님 맞으신건지 원...쩝
정형외과에 가신 것 아닌가요? 통증에 관련된 모든 질병은 통증의학과에 가셔야해요~
서울에서 통증의학과로 유명한 병원이 고도일병원, 21세기병원, 장덕한방병원 이 정도인 것 같은데
다른 것은 잘 모르겠으나 장덕한방병원에는 유명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양방선생님도 2분 계셔서
원인을 찾아 환자에게 적합한 한방치료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주변의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는 병원이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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