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결에 허벅지와 팔 지방흡입을 했습니다
별루 빠진것 같지도 않고해서 같은해 12월달에
2차루 함더 했구요
그런데 2년이 다되가는 지금 사진처럼 변했어요
사람들의 시선땜에... 무슨 병이라도 걸린 환자처럼쳐다보구 목욕탕도 못가고 있어요 제가봐두 징그러운데요...남들은 오죽하겠어요... 부모님과 주변사람들 몰래한거라 가리고 다니기 바쁘고 피멍든것처럼 양쪽허벅지 전체가 그래요
시술도 지방흡입하면 알아주신다는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수술한지도 오래됬구...다 제잘못이라고...어쩔수없다는식으로 나오면...이런저런 생각에 정말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