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cd만으로도 부를 누리기도 하고 그랬지만..이젠 음악을 무슨 재능기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mp3가 나타난 이후로 뮤지션들에게는 괴로운 나날들입니다..ㅠㅠ
가끔씩은 뮤지션들을 베짱이로 아시는 분들도 많은데 보기와는 달리 힘들고 고된 일입니다.
밤새는건 기본으로 몸에 베어있죠..ㅠㅠ
응원해주세요..
모든일들이 다 그렇겠지만 정말 예술은.. 심적으로 많이 힘든것같아요..
금전적 문제에 있어서 대박아니면 쪽박이죠.. 그렇다고 다른 현실적인 직업을 찾기엔..한번 시작한 예술에서 빠져나올순없죠ㅜㅜ
그래도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일 웃을 일은 반드시 올거라고 믿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