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래요. 특히 강남 압구정 쪽 큰 병원 몇몇곳, 이름만 들어도 아는곳이요. 포털사이트 오르락내리고 버스광고에 브로커 많은 기업형 공장형 병원들은 쉐도우닥터가 거의 일반적이죠... 수면 마취해도 원래 오분에서 십분 사이에 깨서 국소마취한 상태로 수술해야하는데 그런 큰 병원들은 아예 잠들었다가 수술 다 끝나고 깨어난다니 의심할만한것 같아요. 작년에 강남 한 병원은 눈코 전신마취하고 여고생 뇌사판정 받았었구요. 굳이 수면마취도 아닌 위험한 전신마취 하려는 이유가 쉐도우 닥터 말고 또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