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력, 부작용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사후관리가 안됬을 가능성이 높아요. 성형은 본인 예민도에 따라서 만족도도 크게 변하거든요. 누구는 조금 흉터나 맘에 안드는 부분이 2% 있어도 훨씬 예뻐졌음에 만족하고, 누구는 작은 흉터나 부작용도 못참으며 실패했다고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 차이가 꽤나 커요. 그때 제대로 답변을 안주셨을거같아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글로 남기셨을까 ㅠㅠ 게시물중단은 본인이 지운게 아니라 병원측에서 내려버린거라서... 병원도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