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핫도그치킨] 대형병원은 워낙 수술환자들이많고 그만큼 수술시간이 딱딱 잡혀있어서 의사들는 그시간안에 꼭해야된다는 압박감이있어요 오래걸리는환자라하더러도 어느정도 만들어놓고 빨리 코닫고 나가야 다음수술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수술에 치중되고 경과는제대로안보는경우가많죠ㅠㅠ그래서공장형이란 소리도듣는거구요 그런데 대형병원을 한번 거친의사분들중에 개인병원네계시거나 의사 세-네명있는 병원의 대표원장으로 있는등,,그런 분들은 대체적으로 수술시간도 잘하시고 이건 성격에따라다르지만 수술시간도 넉넉히, 경과도 제대로 봐주시ㅂ니다 그래서 대형병원보다 대형병원을 몇년 있다가 개인병원 차리시거나 그런분을 찾아가는게 전 가장 좋다고생각하요 대형병원 계시면서 경험이 많고 실패도 그만큼해봤을거구오 하지만 이건 제가보는 하나의 조건일 뿐이지 경과를 책임지고봐주는건 개인의 성격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