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및 다른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리려는 객관적 사실 공유 목적과 사회정의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외에 위 의료기관에 대한 어떠한 비방의 목적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사이버명예훼손이란?
인터넷>비방목적사실or거짓(거짓일수록 죄가큼)
신고당하신적없는분은*만보셔도됩니다
<전변호사가아니며 제가 조사하고 다닌거라 정확하진 안을수도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연속적으로글을올리면 고의성으로보임.
*모욕적인말(시x년,싼맛에한다)감정표현
*정보공유목적입니다 라고 쓰면 문제 될것없음.
*명예훼손이 성립할려면 생각보다 많이 따집니다. 글쓴의도,대놓고손님못받게하려는것처럼 안보이면 성립안됩니다
*무고죄로 역으로 신고하려는 사람이 많지만 성립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건 천천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명예훼손이라고 신고한단식의 전화나 문자를 받았다면 글을내리란 목적이크고 그러기위해 겁을주는데 그과정중 병원쪽에 협박죄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병원관계자측에선 글을싸질러놨다는표현을 쓰셨지만 협박과 폭언은 다릅니다 이런말도 구분 잘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이름에대한 쪽지,비밀댓글,초성등 병원이름언급을 대놓고 안하셔도 입소문을 통해서 퍼져나가는건 맞기에 이런것도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그내용응 병원측 관계자가 보게 되면 불리해질수 있기때문입니다.
*전화보단 문자로 대화하는게 나으실거에요
지난번 통화하실때 서로 감정적으로 격해지는거 같았고 제말도 여러번끊으시고
두서가 없고 뭔가 불리한진술을 얻기위해 통화하는 느낌을 받아서 문자로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첫글자가 ㅈ인 성형외과에서 뒤밑트임을 받았고 원장님말보단 수술방경력이있으신 실장님깨서 제눈은 잘될눈이란말만 믿고수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하던눈은 자연스러운 s자며 2주까진 만족스러웠고 1주간격으로 밑트임 부분이 점점 올라왔습니다.불안한 마음에 병원에 여러번내원했으며 잘됄눈이라고 확신하던 실장님은 안계셨고 원장님과 실장님은 월래 하기힘든눈인 상태에서 잘터진편이고 신경많이 써주셨다고 합니다 틀린말은 아니였고 사후관리잘해주고 싫은기색 안하는병원과 원장님껜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절 담당하시던 실장님께선 제가 수술한지 한달도 안돼서 병원에 안나오셨고 내기대치 만큼 나오지안았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온걸 공감해주실분이 안계셨습니다.그래서 그분과 대화를 나누고싶다 말하였으나 돌아오는 답은 애매하였고 그분께는 아직까지도 답을 못얻은 상태입니다. 2월에 경과를 보기로 약속 하였지만 실장님을 만나게 해준다거나 연락가능하게 해준다는 말은 없었습니다.불안한마음에 성형선배들이 모인 게시판에 글을올려 보시기엔 어떻냐고 조언을 구했지만 그글을보고 예약을 취소하시는분들이 계시고 병원에 피해를 줬다는 이유로 병원측에선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절신고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처음에 해결하려 변호사를 알아보려했지만.변호사를고용하기엔 위약금이 적어서 무료전화상담을하니 변호사분의견도 제글이 명예훼손이라기엔 모호하단 의견이였습니다. 일단 소장나올때 까진 별로신경안써도될거같다하셔서 안심이됐습니다.
아래는 병원측관계자의 질문과 그에 대한 제생각과 의견입니다 저나 병원측관계자에대하여 누가잘못했다는등 안좋은말은 안하셨음좋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1. 게시글 삭제 이유는 무었이신가요? 문제없다고 하셧던글이신데?
(병원측에서는 글삭제로 합의볼생각 없어 보였고 그로인한 피해를 저한테 청구할테니 오히려 글을 삭제 하지 말라고하셨습니다)
저는 실장님한테 화가나있던 상황이였고 의견을 뒷받침하기위해 제 전후사진을 올렸는데 그걸보고 손님이 예약을 취소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손님예약취소목적이아니였고,제글을 쓴의도를 모르시는분이 많아 삭제하였습니다
2.담당하셧던 실장님께는 연락 드리라고 번호도 남겨드렸습니다
(윗글 이미지 참고)
애초에 전 실장님께 이런 (수술결과가 내가원하는대로나온다는)설명을 들었고. 그런데 다른 결과가 나와서 해명을 요구했더니 퇴사했다고 하여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저는 병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았구요.오히려 담당 직원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답변이 오지 않았네요. 글을쓰고있는 지금까지도.
3.그 게시물 작성했던 게시판 자체가 병원뒷담이라는 게시판이더군요
(위 이미지 참고)
병원명 언급하시는분 계실수도있어서 처음에 나온사진은 뺐습니다 병원뒷담게시판이지만 사진뒤에 바로 병원이랑원장님은부정하는 말을 썻고 저는 뒷담이란 글에만 취지를 줬습니다
4.본인과 계약했던 모델 계약은 ㅇㅇ님의 일방적 악의성글 작성 및 본원 비방으로 인해 해지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로인한 위약금은 발생되시는점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5.본원이 정말 ㅇㅇ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ㅇㅇ님은 본원을 신뢰하지 못하시고 본원의 근무자 및 본원에대한 이미지를 거짓말쟁이 사기꾼 수술후 책임도 안지는 병원으로 온라인상에 유포하신것에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은 있으신지요?
(이얘기는 그전에 전화로도 들었던내용입니다 순간 당황스럽고 내가 언제 그런얘기를했지? 싶다라구요. 그래서 그글을계속 찾아보았지만 아마 이글인거같네여 그냥 제죄를 부풀리고 싶으신거같더라구요.)
1)이게 거짓말쟁이 사기꾼 이런허위유포인가요?2)쉬시는것처럼들었고 그얘기가 퇴사로 바뀐걸 인정안하신단 말씀이신지
3)사기꾼이란말은 제가 사용한적이 없더군요
4)수술후 책임에대해선 as보다 실장님과 대화를 원했고
5)좋게 해결되도 원장님이 효과 안좋을눈이라는 말을들었는데 그말을듣고 하고싶을까요?
질문 대답끝 >결론 비방글아님
저는 병원에대해 굉장히 좋은인식을 갖고있었습니다.
(위미지 참고)
(병원뒷담이란 게시글에 정보공유원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렸던 비밀댓글 내용입니다)그래서 떳떳했고 이게왜 신고사유가되나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정말 제가 느끼기에 안좋은병원이였다면 전멍청하고 조심성이없는편이라 분명 말실수를 했을겁니다하지만 저는 이병원에대한 인식이 아주좋았기에 안좋은말은 쓴적이없어서 좋게 끝났던거같아요 그런데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겠단전화를 받고나서는 조금 혼란스럽네요
이글을 제가 초성으로 다입력하든 쪽지로든 비밀댓글이든 공유해도됩니다 왜냐하면
비방글도 아니고 사실만을 기록했으므로 공익을위한 정보공유목적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처음부터 실장님과대화을 나누는걸 해결안하신것 말고는 불만이없고
지난번글에 의견을 묻는 글에도 손님이 떨어져나갔다며 예민하시고 불만있으신 관계로 병원명은 언급 못해드립니다
이글은 절대 병원에 대해 악의적으로 쓴글이 아닙니다 .저는 성예사 라는 사이트에서 명예훼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긍정적인글 피해를 입었던글 공유가 골고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랑 비슷한 일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서 이글을썼습니다.만약 저를 위로하시고싶으시다면 병원에대한 안좋은글보다 고생했다 한마디면 기분이 좋을거같습니다 ^^
수술 예약한 사람이 취소할때 굳이 이런 내용을 보여주기도.. 하나요...? 이런거 안보여주면 예약금 환불이 안되는 그런 곳인가...?
아니면 병원 관계자가 일반 회원인 척 댓글로 물어봤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이러나저러나 그냥 양심적으로 수술 전후 차이가 없으면 환불해주면 될 것이지 뭘 자꾸 그만둔 실장 탓으로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만뒀어도 그 실장은 그 병원의 직원이고 직원의 실수는 병원의 책임인데요? 전후 차이가 전혀 없잖아요. 그 병원 왜 환불 안해주는 거에요?
[@베베써니] 담당실장님과 얘기할때는 녹음을 했는데 신뢰가갔고 병원이미지가 너무 저한테 좋았어서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신 실장님이 제가 눈이 붙는가같다고 불만을 호소하고 병원을 방문했을무렵 안계셨고 인수인계는 자기가 이고객한테 이런말들 했었다 이렇게 해주면 좋을거같다 하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병원측에선 둘사이 무슨대화가 오갔는지 모른다고합니다 3주차 내원했을때 새로운 실장님께선 월래 뒤밑트임은 자기눈에만 보일정도로 살짝만 터지는 거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술전 제가 가지고간사진과 제가 원하는 눈모양은 자연스럽지만 전후차이 확실한 트임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미비하게 트이고 그런느낌이 안납니다. 그런눈은 돌출눈 정도되야 가능한건데 왜함몰이심한사람한테 전문가처럼 가능하다하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일단 그말을 듣고 더이상 다른병원을 안돌고 그병원을 선택한거였고. 예약금도 바로 걸었습니다.저도 처음부터 이런마음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3주차때 실장님께서 그때는 이래서 이랬다 라고 좋게말했으면 저도 수긍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