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외모칭찬 많이 듣고
살아오신 분들은 원장님이나
실장님 상담받을 때도 밖에서 듣던대로
외모칭찬 들으시는 편인가요?
아님 아쉬운 부분 위주로
지적당하는 편인가요??
연예인할꺼 아니면 지금도 충분하다는 말 한 곳 빼고
다 개선해야 될 부분이나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다는 말까지 들어서 오히려
혼란스럽네요
성형해서 확실히 더 못나진 케이스도 분명 꾀나 봤기에
괜히 손대는건 아닌지.. 어렵네요
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던데요
성형외과에서 상담받을때마다 실장들이 이쁘다고 하고, 의사쌤도 어렸을때부터 이쁘단소리 많이 들었겠다고 그런말 하면서 앞으로 꿈이 뭐냐고도 물어보시던데요 외모얘기는 성형외과도 예외없어요
근데 제가 수술하겠다고 간건데 딱히 말리지도 않으시던데요? 연예인들 가끔 티비에서 자신은 수술하겠다고 하는거 의사가 말렸다고 하던데.. 실제론 그런적 없었어요 오히려 자기병원에서 수술하고 에이전시 들어간 사람도 있다고 그런말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