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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했다고 욕먹음

Veronica5 글모음
작성 20.08.25 15:17:11 조회 4,297

지금 눈 지방이식 한지 1일차거든요? 주위에도 말 안했어요
다들 뭐라고 할까봐 근데 어차피 알게될거 오늘그냥 수술하고왔다고 애들한테 말했는데
호박에 줄그으면 뭐 나아지냐 그래봤자너임 ㅋ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싸가지없는거 아닌가요?
진짜 열받아서 오늘 아침에하고 애들한테 연락했는데 이딴식으로 반응 나오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저도 예버지고싶고 지들이먼저 저보고 눈이랑 지방이식하면 이뻐지겠다 그래서 그말 새겨듣다가 드디어 했는데
이게무슨일인지 솔직히 진짜 다 손절하고싶고 그러네요 지금집에서 울고싶은데 눈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애들이 왜이렇게 못된거죠? 다들 성형하시면 그러나요? 진짜 속상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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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8건
중국집가서 단무지로 무지무지 맞고싶냐고 물어보세요
20-08-25 15:39
[@제라드복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25 15:41
컴플렉스가 있고, 계속 신경쓰였으니까 한건데 그렇게 서운하게 답변을 받으셨다니 ㅠㅠ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수술 붓기 다 빠지고 예뻐지면 부러워 할 거면서! ㅠㅠ
20-08-25 15:49
[@뉴쨈] ㅜㅜㅜㅜㅜㅜㅜ그런거면 정보라도 달라고하던가.. 속상하네요
20-08-25 15:53
근데 진짜 그런애들 심리가 다 그거에요 부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 지들도 하고싶은데 지금 못하니까 저러는듯
20-08-25 15:41
[@아영e]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기위로중입니당,ㅠㅠ
20-08-25 15:49
뭐라고 안했어요????참고있던거에요???
20-08-25 15:20
[@류청리] 뭐라고 하려했는데 당연히 참았죠 그냥 싸워봤자 저만손해니까요 ㅠ
20-08-25 15:22
내가 다 속상하네.. 힘내여 붓기 빠지고 좀 괜찮아져서 이쁘게 입고 복수해줘요 친구라는분들이 말이너무 험하시네
20-08-25 15:21
[@현비1994] 진짜 그러려구요 관리 잘해서 꼭 그럴거에여
20-08-25 15:22
저였음 욕한바가지 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건아니지;;
20-08-25 15:28
[@옥루] 욕하고싶네요 진짜 속상합니다
20-08-25 15:34
하시고 나서 예뻐지셔서그런가아닐까요? 부러우서ㅓ
20-08-25 15:28
[@초콜잇]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괜찮아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당
20-08-25 15:34
아니 그걸 참았어요? 괜찮내고물어봐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20-08-25 15:31
[@도리스탕스] 저도 그럴줄알았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아주 ㅋ
20-08-25 15:35
괜히 자기들은 못하니까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신경쓰지 말아요 오늘 푹쉬고! 붓기관리 잘하시면 더 이뻐질거에요!
20-08-25 15:33
[@김바나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ㅎ
20-08-25 15:35
근데 ㄹㅇ 부러워서그런거같은데 (이건 제 생각)
20-08-25 15:33
[@도로시랑]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ㅠ
20-08-25 15:35
으메 지들이 뭔상관이래.;; 걍무시해요 호박은 거울이나 보라고 해요
20-08-25 15:38
[@니게로] 생각안하려구요 속상하네요 정말
20-08-25 15:49
그런 말에 상처 받지 마시구 그냥 열심히 붓기관리 하세요! 다른 분들 말처럼 아마 부러워서 질투나서 그럴 가능성이 크니까 그냥 무시하세요 :D
20-08-25 15:42
[@eeeun] 감사해요!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나요 정말 ㅠㅠㅠㅠㅠㅠ
20-08-25 15:49
힘내세요 저도 10년지기 친구들 손절하는데 너무 어려웠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손절해서 지금은 누구보다 편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편해요
푸는게 가장 베스트기는하지만 을이되지는 말아요 ㅎ
20-08-25 15:48
[@준우의일상] 아고..10년... 저도 14년지기 친구들이라 암말도 못하고 있네요 말씀하신거 자 새겨 듣겠씁니다 ㅎ
20-08-25 15:51
흠  이게오래된친구라서 장난식으로평소에도그랬다면 순간기분나빠도 원래그런년드리니 내가개무시하자했을것가타여
근데  오래된친구도아니고  그딴식으로말했음 진짜 머리쥐어박고싶네요ㅋㅋ
20-08-25 16:01
[@오마이갓김치] 오래된친구라고 일부러 더 막대하는거같은데 진짜 꼴배기 싫더라구요
20-08-25 16:28
[@Veronica5] 근데 딴건몰라도 진짜외모가지고 그런식으로말하는건 여우로밖에안보여요ㅋㅋ 질투하나보다생각하세요!여자들은 부러우면 부럽다고꼭말안하고 저딴식으로 양통머리없게말하는 애들꼭있자나여ㅋㅋ
20-08-25 16:30
[@오마이갓김치] 마자요 진짜 아직도 속상해서 연락 안보고 있습니다.,.
20-08-26 14:56
[@Veronica5] 저도참다참다 그런애들그냥 과감히끊었는데 끊는게어렵지 끊으면 편하고 별거아니더라구요ㅋㅋ
스트레스요소를 제거하는건 나의심신건강을 위해 좋아요ㅋㅋ
20-08-26 15:47
진짜 화나네요. 저 쌍수 했는데요 평소에 하면 이쁘겠다고 했던 것들이 막상 하니까 맨날 눈사진 요구하고 막상 보내주면 이상하다고 꼽주는데 이젠 사진도 안주고 걍 씹어요 그랬더니 영통오는데 완전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이렇게 사람이 걸러지나 싶어서 나중에 이뻐지면 보자 하고 다 무시하고 꾹 참고 있네요;
20-08-25 16:23
[@술한잔] 와무슨ㅋ 저는 쨉도 아니네요 진짜 걸를사람은 걸려야하는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20-08-25 16:28
헐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말이너무심하다............ 막상 이뻐지면 또 질투할 애들임ㅋㅋ
20-08-25 16:59
에... 왜그러시죠 주변분들ㅜㅜㅜㅜ 힘내세요..!!!!
20-08-25 17:02
와... 말넘심이네요 진짜... 저라면 절교하자고 그랬을듯
20-08-25 18:05
자존감 좀먹는 친구들과 거리두세요 ㅠ
20-08-25 18:54
...?? 남이 수술 하던지 말던지 뭔 상관인짘ㅋㅋㅋ 손절이 답인거같아여
20-08-25 19:00
지금 당장 너도 수술하고 오라고하면 아무도 못할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20-08-25 20:04
뭐 그런말을 ;;;  어이없네요 남말 함부로하는 사람들..무시해요
20-08-25 20:37
헐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
20-08-25 22:37
뭐지...;; 자기 돈도 아니고, 기껏 큰맘먹고 하고 온 친구에게 그런말을 하다니... 듣는 사람 입장은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분들에게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안하면 또 안했다고 이상하다고 뭐라하실분일수도..
20-08-25 23:07
세상에 미친사람들 많네요..
20-08-25 23:58
왜 그렇게 못됐나요?ㅡㅡ 당장 그런 사람들 손절하세요
20-08-26 09:20
괜히 이뻐지는거 부러워서 그래요. 무시하세요 친구도 아닌데요 그정도면 ㅠㅠ
20-08-26 11:04
그거 ㅋㅋ 수술잘돼서 예뻐져서 그런거에욬ㅋㅋㅋㅋ 무시하세요 ㅎㅎ
20-08-26 15:44
아무리 친해도 함부로 말하면 화나더라구요 넘어가지 마시고 말하세요!
20-08-26 20:57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죠;;
하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들도 넘쳐난다고 생각해요.
님께서 그런 말 들을 만큼 나쁘게 살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그런 또라이들은 손절이 답이고 앞으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셔서 예쁜 말만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20-08-26 22:31
아;; 역관광 시켜주고 싶은 4가지 없는 말뽄새네요 질투의 잘못된 예 ㅋㅋㅋ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20-08-27 02:05
걍 손절 ㄱ ㄱ
20-08-27 10:45
손절하세요. 뭐 그딴 게 다 있나
20-08-27 10:45
솔직히 친구들 질투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20-08-27 14:29
아근데 진자 속상할만 하셨겠다.. 무슨그런친구가 다있대요;;;; 걍손절이 답인듯
20-08-27 15:44
부러워서 그러는거 돈도 없고 할 용기도 안나면 그렇게 틱틱대죠
20-08-27 22:29
이번 기회에 거르세요,,
20-08-28 00:40
손절하고 무시하세요.. 예뻐져서 부러워서 그런듯
20-08-28 17:48
ㄷㄷ 아직도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있나요...?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에게 감정소모해야하는게 화가나네여ㅜㅜ
20-08-28 21:30
남을 까내려야 자기가 잘난줄 아는 사람들인가보네요... 만날사람 더 있으면 그사람은 손절하는게 낫지 싶어요
20-08-29 04:56
손절각이네요 ....
20-08-29 09:24
그냥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같은데 꼭 봐야할것이아니라면 서서히 멀어지는게 정신건강억 좋을것같아여
20-08-29 10:13
저반응 친구아니고 그냥 같이 다니는 사람1정도 취급인데 너무하네요 진짜
20-08-29 12:55
친구 맞나요 진짜....
20-08-29 15:29
손절하는게 답일듯해요 인성이 덜 된듯..
20-08-29 21:01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죠ㅠㅠ상처 받으라고 일부러 저리 날선 말을 하는 거 같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ㅠㅠ
20-08-29 22:14
돈없어서 성형못하는 질투와 시기로 괜히 깔아뭉개는듯..붓기관리 잘하셔서 보란듯이 나타나세요 :) 다들 앞다퉈 병원부터 물어볼꺼예요ㅋㅋㅋ
20-08-30 00:47
진짜 이중적이네요 글쓴이분이 예뻐지셨나봐요 저도 성형하고 나서 잘됐는데 어떤 한 미친 친구한테 욕 엄청 들었습니다..
20-08-30 05:46
글 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 ㅋㅋ
님두 똑같이 하셔서 무슨 기분인지 알려주시고 손절하세요 지 얼굴이나 걱정할것이지 지는 무슨 연예인처럼 생긴 줄 아나ㅋㅋ
20-08-30 15:00
아직 한지 얼마안되서 그렇지 붓기 가라앉고 예뻐지면 어디서 했냐고 물을걸요ㅋㅋㅋㅋ
이래서 성형한건 말하면 안되나봐요.... 정직하게 살면 바보되는 세상같아요ㅠㅠ
20-08-30 18:52
어머.... 진짜 상처받으셨겠어요.
면전에 대놓고 그렆게 말하는 사람들이있군요ㅠㅠ
무시하세요 노답..
20-08-30 23:25
그것들이 친군가요ㅡㅡ 손절하셔야 할듯요
20-08-31 01:36
저같으면 이미 어디하면예쁘겠다 말 나왔을때 손절했을것 같아요 말을 어쩜 그렇게 거지같이하는건지 ㄷ ㄷ
20-08-31 01:54
그냥 손절하세요!!!!!
20-08-31 11:59
왜그러는거예요....? 이해를 못하겟네ㅠ
20-08-31 12:24
친구들이 너무 못돼먹었네여 ㅠㅠ 자격지심에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세여 ㅠㅠ 부러워서 그런거예요 ㅠ
20-08-31 12:37
부러움을 기반으로 한 무례함이네요. 멀리하실 수 있으면 멀리하세요. 다른걸 해도 비난할거에요...
20-08-31 16:31
제 친구도 눈 밑에 지방제거수술 했는데 훨 보기 괜찮아졌던데
20-08-31 19:28
그런 친구들은 손절하세요 친구 아니에요
20-09-01 10:30
친구들 인성이 ;;;
20-09-01 21:19
와... 손절 각입니다 .... ㅋㅋㅋ 아무리 친구라지만 진짜 서운하게 말하네요..
20-09-02 09:43
ㅁㅊ...;;;친구분들이라뭐라고는 못하겠지만진짜이건 아니다 인간적으로
20-09-02 11:37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애여? 근데 어찌됐건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면 주변에 두시지 않는걸 권합니다... 본인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앞으로도 그런사람 주변에 둬서 좋은일은 없을듯 해요...
20-09-02 12:22
ㅈㄴ피곤하시겠어요 걍 손절해야 마음편할듯..
20-09-02 13:00
본인만 만족하면되죠 부러워서 그런걸거에요. 수술은 잘되셨나요? 저도 눈 지방이식 생각중인데 병원정보 궁금하네요 ㅎㅎ
20-09-02 15:29
진짜 싸가지없네요 손절하는게 나을것같아요
20-09-02 19:38
와 저런게 친구라고 ㅡㅡ 그냥 손절 추천
20-09-02 20:17
개싸가지;;; 진짜 읽는데 내가다 화가나네 진자 ;;
20-09-03 14:58
이뻐지니까 질투나서 그럴걸요 ㅋㅋㅋ진짜 뒤에서 뻔히 보여요 속마음 ㅡㅡ 손절하세요 친구도 아니네요
20-09-03 19:40
저였으면 화내고 나왔을거같아요. 저런게 친구라고..
20-09-03 19:41
입으로 망할 냔들이네 ㅡㅡ 쓰니 울지말고 존예되랏!!!!!!
20-09-03 21:25
말을 뭐 그따구로 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지는 !!!!!! ㅡㅡ
20-09-04 11:18
님.잘되서 질투하는거 아닌가요
20-09-06 02:54
부러움에 ㅂㄷㅂㄷ 인거같네요ㅎㅎㅎ 그렇게 말해놓고 친구분도 집에가서 거울보면서 얼굴요리조리 볼거같아요ㅋㅋㅋ
20-09-08 18:13
그런말은 그냥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좋은것만 보고 듣기로 ㅎㅎ
20-09-08 20:33
말을 필터링없이 막 뱉네요; 무시하세요!!
20-09-10 03:36
엥 너무 하네요.. 친구분들이 못된거지 그 말은 사실 아니니까 마음에 담지 마세요 ㅠㅠ
20-09-10 11:50
ㅠㅠㅠ 말이 너무 심하네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20-09-10 20:05
어우 저라면 안만나요 스트레스 받을듯
20-09-10 22:41
왜 말을 그렇게 해여? 신경끄세여
20-09-11 04:25
엥 ㅋㅋㅋㅋ 와 말하는거 ㅋㅋㅋ 지들이 돈 내준 것도 아닌데 뭔 그런말을 한대요 그냥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진짜 그 친구들 너무 어이없는듯;
20-09-11 05:27
하.무시가답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20-09-12 02:11
아니 편해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그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평생 본 가족끼리도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건데 저같으면 손절할듯.
20-09-12 18:47
ㅡㅡ헐 말을 해도 그지같이 하네요
20-09-12 23:54
그거 다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ㅡㅡ
말 진짜 기분나쁘게하네요
20-09-13 00:19
님이 이뻐지실까봐 질투하는거 아닐까요?
20-09-13 10:08
에공..장난으로 했다고 해도 저같아도 상처받을 것 같아요 ..님이 이뻐지시면 위너예요
20-09-13 23:36
참~ 말을 해도 어쩜 지같이~ 그냥 부러운갑다~ 라고 생각하세요~
20-10-30 23:06
친구들 맞나요 아닌거같은데 연끊으세요
20-11-01 00:36
원래 사람 거르는 기회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거랍니다~
20-12-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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