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발품노트
SUNGYESA
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성예사 > 성형관련수다방
글목록
글쓰기

[성형수다] 가족들한테 수술한다고 말했어요

아무의미 글모음
작성 20.07.24 19:50:49 조회 159
글주소

가족들한테 수술한다고 통보하듯이 말했어요!
원래 쿨한 부모님이라고는 생각했는데 별로 신경 안 쓰시는 것 같아서 더 놀라웠어영
여러분은 가족들한테 말할 때 어떤 식으로 말하셨어요?
원래 부모님들이 이렇게 쿨하게 오케이 하시나요? 모르겠네용
아무튼 허락받으니까 마음의 짐이 좀 내려간 느낌이에요! ㅋㅋㅋ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좋아요 2
스크랩+ 0
아무의미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10건
쌍수잘되자
주소복사
우와 어느부위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눈 하는데 자그마치 4년 걸렸어요ㅠㅠ쿨하셔서 너무 부럽네요
20-07-24 22:51
ㅁㅇㅇㅇㅇ
주소복사
저두 진짜 입안떨어지는거 겨우 말했는뎅 말린다고 안할꺼아니잖아 하구 반대하지만 의견대로 하라고 존중해주셨어요ㅠㅠ 그런만큼 더 좋은데서 하고싶네용
20-07-24 23:07
뇽찌롱
주소복사
저는 그냥 한다고햇어욬ㅋㅋㅋㅋㅋㅋ
20-07-25 00:11
Lk
주소복사
갑작스럽게 말한게 아니라 워낙 어렸을때부터 한가고 한다고 말를 해왔어서 진짜 하냐 이제 하냐 정도에요..ㅋㅋㅋㅋ
20-07-25 01:09
김조지
주소복사
축하드려요 이제 수술 잘 하셔요
20-07-25 11:12
선수미
주소복사
에공 좋으시겠다.
부모님 신랑 모르게 저지르기로했네요.
잘하는짓인지.
지방사람이라 2박3일을 애들만 두고 가기도머하지만
한번 꽂히니 주체할수가 없네용~
20-07-25 11:24
개여신
주소복사
저도 대놓고 말하는편이에요! 제가 하고하자는건 잘못되거나 불법이아니고선 모두 지지해주시는 가족들이거든요 ㅎㅎ
20-07-25 11:48
춥네요
주소복사
저도 쿨했어욬ㅋㅋㅋ 오히려 권했..ㅠㅠ
20-07-25 11:48
sujung2619
주소복사
맞아요 잘하셨어요..
저느 부모님 모르게 했는데 그 죄책감이 엄청나고...  숨겨야된다는 마음고생이 심해요..
떳떳하게 밝혀서 부모님께 심적으로 의지하는게 나아요 잘하셨어요
20-07-26 12:15
치즈빙수
주소복사
전 먼저 저질러놓고
엄마한테 통보하는식이에요..
20-08-06 15:25
광고
이전ㆍ다음글LIST
글목록
입술 필러 관심있는데
양댕
성형수다
07-24
조회214
좋아요2
5
댓글
코 성형 하려는데 두렵긴하네요
피랴
성형수다
07-24
조회217
좋아요1
10
댓글
가족들한테 수술한다고 말했어요
아무의미
성형수다
07-24
조회159
좋아요2
10
댓글
수술한다니까 살빼라는 남친
성형수다
07-24
조회224
12
댓글
성형한거 밝혀야 하나 고민입니다
우여우
성형수다
07-24
조회247
12
댓글
더도어성형외과의원
병원정보
의사정보
마취과
3.8
평가309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쌍커풀
지방이식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로그인 해주세요.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