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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얼굴 고민 부모님께 말씀드리나요?

abc
작성 20.07.14 00:29:09 조회 247

전 얼굴중에 너무 컴플렉스거나 맘에 안드는 부분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전혀 이해도 못하시고 잘 알려고 하지도 않으셔서 너무 답답하네요... 여러분들은 얼굴 고민 같은거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같이 상의해서 성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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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됴르르
저도 쌍커풀 할 때도 마냥 이유도 없이 반대만 하시길래 돈도 제가 모으고 병원도 제가 알아봐서 수술할때도 혼자 왔다갔다 했네요..
20-07-14 00:35
abc
작성자
[@됴르르] 부모님한테 말씀 안드리고 수술하신거예요? 저희 부모님은 정신과 상담 가보라 이런얘기만 하시고... 진짜 고민되서 설명을 해드려도 모르고 이해하려고 노력도 안하시고 참;
20-07-14 00:39
보라지니
저는 말씀드려요..부모님이 낳아주신 얼굴이니까 ㅋㅋㅋㅋ첨엔 이해못하시더라도 계속 설득하니까 그래도 말이 통하더라구요 ㅠㅠ
20-07-14 01:02
111
직장인되고나선  적극  추천하시던뎈ㅋㅋ
20-07-14 01:38
Jxxee
저는 아버지한텐 말씀 안드리고 했는데 나중에 계속 원망하셔서 스트레스 받는것 같네요ㅜㅜ 미리 상의하시고 하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20-07-14 06:33
아나망
네 꼭이요 그리고 꼭 주변사람들한테도 미리 상의하고 하세요.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으니까여!
20-07-14 08:08
콩떡시루떡
네! 저도 말해서 겨우겨우 설득하고 수술했어요 지금은 누구보다 더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
20-07-14 10:52
밍퍼니
저는 엄마가 먼저 가슴성형하라구 하시더라구용 ㅠㅠ 그래서 윤곽도 물어봤더니 절때 안된다구..ㅠㅠ
20-07-14 12:15
눈누난나33
네 전 상의해서 했어요
20-07-14 21:05
앙뇽뇽
난 여기를 고치고어쩌고 장난식으로 말하긴해요ㅎㅎ근데 좋아하시진 않죠
20-07-15 11:48
브로커부셔
전 어렸을 때부터 스트레스였어서 말씀 드리고 수술했어요 ㅜ
20-07-15 18:05
치즈빙수
얼굴은 아니고 온몸이튼살이라
레이저치료 할거라고말햇어요
20-07-26 11:22
춥네요
전 그냥 수술하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ㅇㅋ 하시더라구요..ㅠㅠㅠ
20-07-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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