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거나 성형을 하거나 병원을 가거나 할 때 꼭 평을 살펴보잖아요
그런데 브로커도 많고 또 이상한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자기가 의사인것처럼 상담해주는 사람도 있고 (알고보면 자기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답변하는 수준)
저만 느끼나요? 그래서 솔직히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한 것만 믿으려고요
남들의 말은 솔직히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없잖아요. 그쵸? 그렇게 사는게 맞겠죠?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현실보다 과장돼서 퍼져있는 괴담? 수준 카더라도 많고 그런데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중 본인이 직접 수술해 본 사람은 막상 많지 않아요ㅋㅋㅋㅋ 다 어디서 주워듣고 전문가인척 답하고... 직접 경험해 본 사람 이야기를 듣는게 비교적 정확하죠. 그런데 누가 실경험자인지 구분이 쉽지 않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