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눈 수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성예사 가입하고,
회원님들한테 물어보며 제 눈에는 어떤 수술법이 맞는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먼저 수술하신 선배님들이 잘 아셔서 그런지 도움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수술하고 잘되면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네요.
막상 수술날짜가 가깝게 다가오니 잘 될까 싶으면서도 긴장되고, 걱정되고 복잡한 기분이네요.
수술하신 분들은 이럴때 컨디션 조절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막상 수술하기 전날이면 잠도 제대로 못 잘 것 같은 이기분.. 어떻게해야 할까요
그래도 성예사 회원님들 수술후기 보면서 나도 이렇게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드네요
아 그리고 수술날에 시간이 다들 맞지않아 어쩔 수 없이
혼자 수술하러 가는데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집으로 바로 오면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