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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부모님 허락 받으시나요?

치즈빙수 글모음
작성 20.05.27 06:47:50 조회 209

전 이번에 가슴수술할건데
몰래하려구하고있어요
저번에 언니가 가슴수술한다니까
엄마가 미친소리하지말라며
싸늘한 반응보였어서 말도 못꺼내겠어요 무서워서..
다들 부모님한테 허락받으시고 수술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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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구름눈
저는 엄마한테만 말하구 아빠는 모르세용 ㅋㅋ
20-05-27 09:00
치즈빙수
작성자
[@구름눈] 저도 아빠한테는 절대
못말할거같아요
20-06-04 11:36
서희짱
아이공...ㅜㅜ이건 가치관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20-05-27 09:39
치즈빙수
작성자
[@서희짱] 그쵸 부모님들의
성격이다르니..넘고민
20-06-04 11:36
190cm
저는 눈 코는 그냥 통보식으로 말씀드리고 했습니다 근데 가슴수술같이 위험 큰 수술은 아무래도...
20-05-27 09:53
치즈빙수
작성자
[@190cm] 저도 코는
엄마랑같이가서했어요
20-06-04 11:36
기름장
그래도 말씀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ㅜ
20-05-27 11:01
치즈빙수
작성자
[@기름장]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야할지
혼자가기도겁나고
20-06-04 11:37
보앙이
아무래도 가슴은.. 허락 받는게 좋으실거같은데요ㅜㅜ
20-05-27 11:24
치즈빙수
작성자
[@보앙이] 절대 안된다하고
통장뺏길거같아요
20-06-04 11:37
귀비1
큰수술이던 작은수술이던 부모님이 낳아주셨는데 말씀드려야죠...
20-05-27 11:53
치즈빙수
작성자
[@귀비1] 부모님이 성형에돈쓰는걸
진짜 싫어하세요
20-06-04 11:37
성현짱맘
전 쌍꺼풀 하려는데 허락 안맡았어요...ㅠㅠ
20-05-27 17:04
치즈빙수
작성자
[@성현짱맘] 저는 16살때
눈처음으로 했어요
20-06-04 11:38
니맘
따로 사시면 몰래하는게 날것같아요ㅠ
20-05-27 18:11
치즈빙수
작성자
[@니맘] 안타깝게도 같이살고있어요
20-06-04 11:38
토마토미
혹시모를 상황 대비해서 비밀까진 아니고 그냥 통보했어요
20-05-27 19:55
치즈빙수
작성자
[@토마토미] 저도 먼저하고
통보식으로 말할려구요
20-06-04 11:38
숨쉬는블랙체리
전 제가 번 돈으로 하니까 부모님께서 오히려 미안해하시더라구요ㅠ
20-05-29 23:03
치즈빙수
작성자
[@숨쉬는블랙체리] 좋은부모님이시네요ㅜ부럽습니다
20-06-04 11:39
온뇨쇼쵸몬도
저는 이번에 안면윤곽하고싶어서 알아보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허락받기까지 1년 걸렸습니다...ㅎㅎ 사실 지금도 싫어하셔요 수술이 위험하기도해서
20-05-30 21:28
치즈빙수
작성자
[@온뇨쇼쵸몬도] 저는 설득자체가
안될거같아서 포기했어요
20-06-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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