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직접 그려본 거>저번엔 눈이었는데 이번엔 턱이네요..
매번 턱살도 둥글둥글한게 거슬렸어서 가끔 정보를 찾아보다가 턱살이 문제가 아니고 약간의 무턱에 약간의 돌출입이라는 걸 알아버렸어요ㅠ
확실히 직접 그려보니까 턱살은 살 땡기는 거 감안하고 보면 진짜 확 줄어들겠더라구요.
근데 눈이나 코도 물론 위험한 수술이긴 하지만 비교적 보편적이라 별 생각은 안들었는데..얼굴뼈까지 일을 키우는 건 너무 과한 것 같은데...... 근데 저걸 보니 또 계속 혹해요....
근데 시술/수술 방법들 다 찾아보니까 이건 부작용이 안나는 수술이 거의 없더라구요
다들 제일 그나마 낫다는게 턱끝전진인데 입 감각이 몇개월을 걸쳐야 돌아오거나 지식인 가보니까 아랫니가 시리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크게 스트레스받을 정도 아니면 그냥 안하는게 낫겠죠..사실 무턱인거 알고나니까 좀 스트레스받는것 같기도ㅋㅋㅋ ㅠㅠ
아님 눈딱감고 필러 한 번 맞아볼까요.. 아마 필러할거면 저정도로 키우진 못하겠죠ㅠㅠ
근데 필러로도 턱살개선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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