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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다른부모님은 성형해도

치즈빙수 글모음
작성 20.03.09 15:56:04 조회 331

뭐라안하던데 우리엄마는 왜이럴까요
내돈으로 입술필러한다는데도
악평쏟아요 입술다까져서 꼴도보기싫다
순대같다등등 그딴거할거면 인연끊자이러고
내친구엄마는 같이 수술하러도 따라가준다는데
울엄마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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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그만큼 걱정 많고 신경쓰시는거죠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에요
20-03-09 16:04
[@가든가든] 그런건가요
말없이 해준다는부모님보면부럽네요
20-03-22 22:13
진짜 케바케인거같네요ㅜㅜ 본인이 진짜 하고싶으면 그냥하는수밖에요. 성인이고 자기몸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질 수 있어야 하는 나이니까욤...
20-03-09 16:19
[@나노나노나] 저도 그냥 하려구요
이번에 전재산 다바쳐가지고
20-03-22 22:14
그래서 저도 ,,, 그냥 하고 갓더니,,,! 별말 안하더라고요
20-03-09 16:19
[@엄다코] 다행이에요 전 가슴이라
꽁꽁싸매고가야되는데 가능할지
20-03-22 22:14
ㅠㅠㅠ 부모님은 자식이 얼굴에 손대는거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ㅠㅠㅠㅠㅠ
20-03-09 16:20
[@아웃블루오션] 다그런건가요
제주위부모들이 좀관대한가봐요
20-03-22 22:14
그건 부모님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 부분인데 일단 귀중한 자식이고 지금 모습도 예쁜데 무언갈 자꾸 하려고 하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거겠죠..다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일꺼예요ㅠㅠ그리고 어떤 작은 시술이라도 백프로 안전한건 아니니까요..
20-03-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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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yyhh32] 그렇겠죠걱정인줄
알면서도 다른부모님이랑비교하게되네요
20-03-22 22:15
저희집도 보수적이라 쌍커풀할때도
무지힘들었어요ㅠㅠ 걱정되는마음에 그러시는거같아여
20-03-09 20:25
[@토실이야] 저도 쌍수 몇달졸라서
한거같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20-03-22 22:15
저희집도 얼굴에 손 못 건드리게 해요 ㅠㅠ
20-03-09 22:51
[@혜징] 진짜 눈치보고 성형해야
되는거 너무 힘들어요
20-03-22 22:15
저희부모님도 엄청 반대했는데 ㅜㅜ 몇년동안 설득했어요 휴
20-03-10 12:20
[@마돌이]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몰래해버리려구요
20-03-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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