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짧은코 고민때문에 어린나이에 별생각없이 너무 하고싶어서 안해도 된다는 의사말에도 고집부려서 했는데ㅠ
갈수록 전보다 더 짧아지는게 들리는게 느껴져요.
처음엔 정말 너무 맘에 들었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짧아지는게 느껴졌어요.
부작용은 가끔 열감있는거 말곤 아무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미 구축이 많이 진행이 된건지 두려워요ㅠㅠ
해외 거주중이라 한국 가면 상담받아볼까 하는데, 한국에 오래 머물수 없는 상황이라 재수술이 가능할지두 모르겠구, 짧은코 성공한사람도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짧은코는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