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간이 이렇게 갔나 몰라요ㄷㄷ
사각턱, 긴곡선 받았고 지금 열심히 붓기 빼는 데에
열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일날엔 목이 엄청 아프고...
마취 깨는 것도 힘들어서ㅠㅠㅠ 물 못 마시는 게
엄청 서러웠어요... 하루 입원하고 삼사일 동안
진통제 열심히 먹으면서 겨우 잤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점점 가라앉고
약도 안 먹게 됐어요! ㅎㅎㅎㅎㅎ
초반에 붓기 너무 심해서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가라 앉았어요 실밥 풀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니까 기대하고 있어요ㅠㅠㅠ
산책도 슬슬 시작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걷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