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 재수술 두달차 첫수술에 교정안된분들이 성예사에 너무 많아서
처음엔 희망없이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저는 성공한듯 싶어서 글써봐요.
저는 여러카페 위주로 알아봤고 복코로 많이간다하는 병원들 정보를 얻어 병원 홈페이지를 꼼꼼히 확인해봤어요
또 블로그 있는 병원은 그 블로그도 확인해봤죠
그 중 재수술을 많이하고 복코수술을 많이 해봤을거같다 싶었던 병원들에서 수술하신 분들이나 알아보신 분들을 열심히 찾아봤고요.
그렇게 상담가서 수술받을 병원까지 결정했어요
한달차에도 이정도면 됐다 싶었는데 그 후로도 붓기는 계속 빠져 더 얄쌍해지더라고요 오늘로 2달차 됐어요
첫수술에 교정이 안되니 그땐 두달차때도 뭉뚝했었고 그후로도 뭉뚝했었는데.. 이만큼 얇아져보니 좋으면서도 코가 너무 낯설어요.. ㅎㅎ ㅠㅠ
SUNGYESA
코로니아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