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다닐땐 내가 과연 수술을 할수있을까..이런 생각도 되게많이들었는데ㅋㅋ
다행히도 저랑 잘 맞는 병원을 찾아서 ㅅㅅ성형외과에서 쌍수랑 트임 받기루했습니다!
날짜 잡으니 괜히 긴장되고 너무 떨리고 그러는거있죠ㅋㅋ다들 저처럼 이러셨나요?
하루종일 핸드폰부여잡고 후기 몰색하구있구ㅠㅠ
시간이 너무 안가는거같아요 잠도 잘안오구ㅠㅠ이러다 수술전날에 밤새고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다들 어떻게 긴장푸셨어요? 수술 당일되면 진짜 심장 터지는거 아닌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