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견적을 빼보지 않았는데요..
이미 하신님드른 부모님께 설득을 시키기위해 어떤 말씀들을 하셨나요?
넌지시 말씀드렸는데 애매한 대답을 하셔서요..
제가 외모로 인해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는걸
알고는 계시지만 또 말씀을 드리려니 이번에는
제대로 말씀드려야 해주실거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설득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그렇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진심을 다해서 설득한다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거에요..저도 부모님께 제가 그동안 겪어왔던 심적 고통,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한 나의 각오? 뭐 그런것들 종합적으로 pt해가면서 설득했어요..ㅋㅋㅋㅋ 결코 쉽지 않았다는거에요 그렇지만 일단 허락해주시고 나니까 그뒤부터는 엄청나게 많이 격려해주시구 도와주시는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