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부터 독신주의는 아니였지만 어느덧 30살..
이제는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골드미스라고 내스스로 자부해 왔는데...
얼마전 채팅으로 알게된 소셜 커뮤니티싸이트(stylehouse.asia)에서 어떤남자를 알게됬어요...
어떤 청년을 알게되었죠. 그청년의 첫인상은 의외로 순진해 보였고 그런일을 할것 같지않은 그런.....
그런데 계속 연락이 오고 직장내로 전화하고 마치 스토킹 당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필요에 의해서 만난것 아니냐고 물으면 내가 필요할때 헤어진다고 말하는 뻔뻔함...
결국은 돈이더군요.... 차라리 외로우시면 웨스턴바나 나이트 클럽에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