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탱] 이마 실리콘 한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릴게요
저만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술하고 마취깨고 정말 미칠정도로 아팠습니다 ㅠ 무통주사 집에 달고 갈정도로요 그 공포로 성형다신 안한다고 마음 먹었으닌깐요 ㅠ 그리고 실리콘 넣으면 잘되면 티안나지만 케바케인데 경계선 보이는 사람도많더라구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구요 가끔이물감도들고요ㅠㅠ
그리고 또하나 어디부딛치거나 박으면 피나 물찬다는 말 많이 들어서 항상 조심하고 불안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 필러로 맘에 드셧다니 그냥 필러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도 시간을 돌릴수만있다면 차라리 지방이나 필러 했을꺼에요 ~ 도움이 되셧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