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 두분 다 적당한 45도만 있고 계란형이신데 저는 45도, 앞광 밋밋.... 옆광부자로 태어났어요...... 가족사진 찍으면 저만 역삼각얼굴..... 그래서 이번에 다 쳐냈는데 옆광 있는게 나은 얼굴이었더라구요... 다 본인 이미지에 맞는 얼굴형을 가지고 사는거 같아요 ! 욕심내지말고 조금씩조금씩 하는거 중요하단걸 느꼈답니다 ㅜㅜㅜㅜㅜ 혹시 윤곽 하실 생각 드시면 진짜 만번 생각하고 고민하고 발품 팔아주세요 ㅜㅜㅜ 다 쳐내고 나니 뼈 많은 님이 부럽습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