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술은 그냥 원래 있는 쌍꺼풀이 가끔 풀리길래 그 라인대로 찝어준거라 얼굴에 변화가 없었어요
보는 사람마다 눈 예쁘다 하지만 실제로 눈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얇은 쌍커풀에 얼굴에 어울려서 그렇게 말하는 것같고
가장 고민은 약간 짝짝이에, 떠있을때는 자연스럽지만 내리깔면 보이는 흉, 그리고 좀더 화려한 눈을 갖고싶은 마음인데요
매몰로 재수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재수술 하시겠나요?ㅠㅠ 아니면 적당히 만족스러우면 그냥 그런대로 사는게 제일 좋을까요? 요즘 압구정 청담 강남은 매몰정도는 다들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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