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성형수다] 동생너무 빡쳐요..

민미민미 글모음
작성 18.11.10 00:20:41 조회 430

동생 하.... 너무짜증나요
하.....................너무스트레스받네요
목소리만들어도 얼굴만봐도 짜증나요 이젠
아예 안마주치고 싶어요
하..제가독립하는 수 밖에없겠죠?
본가와 같은지역에 취직해도 자취해야겠어요..
부모님이랑 살다가 동생때문에 제 수명이 줄 것같네요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민미민미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24건
올때매로나
좋게생각하려해도 안되더라구요 스트레스받는쪽이
떠나는게..
18-11-10 01:06
민미민미
작성자
[@올때매로나] 그래야겠죠..? ㅠㅠ
18-11-10 01:36
dhdhf
저도 언니랑 맨날 싸우는데 둘다 20대 후반이에요. 그냥 살아야 될거 같아요. 아예 안 볼 거 아니면요 ㅜㅜㅜ 가족이니까요...
최근엔 반찬가지고 싸웠어요. 자매는 어쩔 수 없나바여.
18-11-10 12:04
민미민미
작성자
[@] ㅜ.ㅜ 걔때메 짜증나하면서 자니까 꿈속에서도 나와서 짜증나게하네여 ㅠㅠ 후 그냥 제가 얼른 독립해야하나봐요..ㅜㅠ
18-11-10 12:49
아이린닮자
ㅠㅠ저는 동생이 시집을 가서 .. 예전보다 애뜻해졌어요
18-11-10 13:02
민미민미
작성자
[@아이린닮자] 멀어져야 소중함을 아는 것 같아요..
18-11-11 01:05
꺌롱
동생이랑 무슨일 있으셨나요 ㅜㅜ
18-11-10 13:27
민미민미
작성자
[@꺌롱] 하........^^........수없이많죠..하하
18-11-11 01:06
쿠쿠얌
저도 가족 때문에 ㅋㅋㅋ자취 생각했는데 서울의 방값이 어마무시합니당 ㅠㅠ
18-11-10 14:03
민미민미
작성자
[@] 서울진짜 ㅠ.ㅠ 일해도 집 한채 살수나있을까요.. 집값너무비싸요..
18-11-11 01:06
닉네임뭐딱히할거없는…
네 이건 어쩔수없습니다 저도 형제가 너무 빡쳤는데 10년넘게 계속 빡칩니다. 웃긴건 10년전엔 나한테 피해줘서 빡친건데 지금은 그 앙금이 남아있어서 그냥 빡칩니다 존재가 거슬려요 어쩔수없어요 ㅠㅠㅠㅠㅠㅠ
18-11-10 14:28
민미민미
작성자
[@닉네임뭐딱히할거없는데] 맞아요!!!!진짜루!!!!ㅠㅠ 걍 자취해서 멀어져야겟어여 ㅜㅠ
18-11-11 01:06
레전드덕송송
가족이란 테두리안에서도 지킬건 지켜야하는데 힘내세요
18-11-10 19:04
민미민미
작성자
[@레전드덕송송] 그런걸 안지키니까 또 저는 너무 빡치네요 ㅠㅠ휴 그냥 안보는게답인거같아요 한번씩만보고
18-11-11 01:07
뿌잉냥냥
ㅠㅠ 자취하면 편해요 ㅠ
18-11-10 22:38
민미민미
작성자
[@뿌잉냥냥] 얼른 자취해야겟어요 ㅠㅠㅠㅠ흑흑
18-11-11 01:07
헤옹
떨어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히 ㅋㅋ 물리적 거리도 중요합디다
18-11-11 00:31
민미민미
작성자
[@헤옹] 진짜 중요한것같아요...ㅋㅋㅋ 너무 짜증나는데 오랜만에 보면 반갑고.. 이야기하다보면 또 싸우고그래요...ㅋㅋㅋ
18-11-11 01:08
hoo****
그럴 떈 진짜 독립 추천
18-11-11 17:10
민미민미
작성자
[@hoo****] 독립하려구여 ㅠㅠ
18-11-12 22:51
콰트로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님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생있는 입장으로 공감합니다.
18-11-11 22:11
민미민미
작성자
[@콰트로] 감사합니다 ㅠㅠ님두힘내세요ㅠㅠ
18-11-12 22:51
아아아아아앙
자취하는게 좋을거같네요
18-11-12 19:59
민미민미
작성자
[@아아아아아앙] 자취하려구요 ㅠㅠ
18-11-12 22:52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