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감히 제가 누구에게 뭐하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연예인 분들 충분히 이쁘시고 멋지신데
성형 안하셧으면 좋겠어요
연예인들과 매일 핸드폰이나 티비로 마주쳐
물론 볼때마다 기분 좋고 위로를 받고 연기에 감탄하게 되지만
한편으로 나도 모르게 저렇게 되고싶다 나도 성형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ㅜㅜㅅ
완전 공감이요. 요즘 연예인들은 성형수술을 마치 시술마냥 자주 받더라고요. 몇 개월만 공백기 있었다 하면 얼굴이 조금씩 그러나 티나게 예쁘게 변해서 나와요. 다들 손 댈 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게 보이니까 일반인들도 성형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그 와중에 성형 안 했다고 우기는 분들 급 비호감 됨.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는지;;)
연예인들이 나라 안팎에서 한국 성형외과 전체를 홍보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