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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면 머리는어케깜아여?ㅎ

워터 글모음
작성 06.09.11 02:38:07 조회 1,007

귀연골도떼서 코끝하는데여..

쌍껍절개랑..그럼세수는당연못하겠고..

머리는..;;어케깜아여..?

아니 언제깝을수있어여..?

머리기름기 많아서 곤란한데..미용실가서 감겨달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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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저는 그냥 홀딱 벗고 샤워하면서, 꼿꼿이 앉아서 머리 살짝 뒤로 젖히고 샤워기 사용해서 머리 감았어요;;
06-09-11 04:08
미용실 가셔두 되고요..고개 숙이고 감으면 눈에 물 안들어가여..정 불안하시면 엄마한테 이마에 수건 대고 계시라고 ㅋㅋ
06-09-11 05:55
고개 숙이구 감으면 안 좋데요 코에;;
06-09-11 07:10
엄마보고 감겨달라구 하세요- 0-ㅋ 전 엄마가 감켜줬음-_ -
귀는 손수건으로 칭칭 둘러감고, 수건으로 얼굴 전체 감싸고
귀쪽이 천장을 향하도록 옆으로 고개를 기우려서?-_ -뭐라카노ㅠ0ㅠㅋㅋ
06-09-11 22:27
미용실가서 감았어요
06-09-12 04:04
미용실에서 감으면 얼만데요?
06-09-12 06:58
미용실가서 감으면 얼마?
06-09-12 17:27
전 보름 미용실 다녔어요. 한번갈때마다 3천원씩인가줬구요. (비싸게준...) 대부분 동네미용실은 이천원정도면 다 감겨줄듯싶어요.-
06-09-12 17:39
전 수건에 얼굴 파묻고 엄마한테..감겨달라구했는대
06-09-12 19:44
엄마테 도와달라고해야겠네염..ㅎㅎ
06-09-12 19:45
ㅋㅋ 저두 첨엔 미용실을 생각했었는데요 머리감겨주시는 분이 실수로 라도 수술한 코를 치면 어쩌나 하는 괜한 노파심에 엄마한테 씽크대에서 감겨달라고 했어요~ ㅡ,.ㅡ;;; 의자에 앉아서 감기 때문에 편해서 좋긴한데... 씽크대라는게 좀....ㅎㅎㅎ
06-09-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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